
아ㅇ디ㅇ스 구경하다가 우연히 본 화이트노벨티 라는 곳인데
거기에서 만년필 잉크를 팔길래 한번 사봤어.
원래 펄잉크는 내 취향은 아닌데 너무 궁금해서 구매..!!






종이는 물든 메모지에 발색했고
전체적으로 잉크가 엄청 묽은 느낌이긴 하다.
뭔가 글라스펜 뒤쪽으로 문지르면 다른 잉크들은 쫀득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진짜 물같아서 좀 놀랐음 ㅋㅋ
내 취향은 여름바다향기 그리고 찬란한 연회장.
얘네 때문에 딥펜 오랜만에 한번 꺼내봐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