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문땐 사이즈 작으니까 쉬울줄 알고 시작했다가 너무 안돼서 포기했는데 시간 지나고보니 당연함 작을수록 뜨기 어려움...
인형 자체가 무조건 바느질이 같이 가다보니 엄청 번거로운데
이게 작은 사이즈면 정말..ㅠㅠㅠ어깨,목,눈 다 나갈거 같아
10cm 미만 사이즈 동물인형 키링 같은거 완전 죽음임
귀2개,팔다리 4개,꼬리1개 바느질로 이어주고 재수없으면 눈코입 자수까지 넣어야되는데 저런거 다 하다보면 뜨는 시간보다 후처리 작업시간이 더 길어서 현타와...
그리고 난 팔다리 붙일때 대칭 완벽하게 하고싶어서 위치 맞추는것도 시간 꽤나 걸리더라구ㅠㅠ(그래도 안맞을때 개많음)
그래도 이런 인형이나 키링뜨는거 가장 좋아해서 하고는 있는데
와이어 넣어줘,펠트 잘라서 눈 만들어줘,이목구비 자수넣어,팔다리 바느질해,키링 고리 연결해 이러고있으면 내가 뜨개를 하는건지 뭘하는건지 모르겠어 허허.. 귀엽지만 손 정말 많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