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도 지고

겹벚꽃도 졌는데

오월인데



내 일기는 거꾸로 가고 있어
(밀렸다는 뜻)
웃긴건 사진을 찍어놓는 집착같은 습관 때문에 기억은 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여....?
1월에 넘 맛없는 커피를 먹었어서


맛있는 커피랑 디저트도 먹고

연휴에 언니야네 놀러가서 애옹이들도 보고오고

큰집 가서 동네 고양이들도 많이 봤어 (ФωФ)

애착 잠옷과 이별한 2월...
진짜 넘 조아한 잠옷인데 궁듕짝이 쫙 찢어져서 보내줬지

아직도 눈 조아 인간이라


다이소에서 산 눈사람 메이커로 미친듯이 찍고 놀았...
언니야가 Σ(O_O;) (내동생이 드디어 미쳤어) 로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

이 주는 언니야 생일이 있어서

생일축하두 하고 좋아하는 갈비도 먹고

새로운 요리도 해본 한주!
크림소스 한병 사서 알차게 파스타 두번 떡볶이 한번 해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쓰고 3개월이 지나
5월에

2월일기를 쓰게 되는ㄷ ㅔ .................
이제 사진을 봐도 기억이 안나

자 이제 당신은 기억을 잃습니다
사진을 봐도 아무런 생각이 나지르을~~~아나...... (;´-`)

그래서 쓰다가 공간 비어서 쓰다가 망치고 수습을 해본다

기억이 안나요 2
그래서 스티코로 수습을 해본다

맛있었던 슈크림 말차라떼 미리 먹어보기 해서 좋았던 기억은 생생함 ㅇㅇ
맛있으면 기억이 나요....☆

어케 3월까지 왔자나?
와 진짜 기억 안나서 진짜 ㅋㅋㅋㅋㅋㅋ 다꾸를 했는데 어...라...밀려쓰고 난리남 (^-^;

씨네 21 뒤적이다가 인터뷰가 너무 좋아서 빈칸에 적어주기로 일단 3월 첫째주 끗
다행인건 과거의 내가 3월 둘째주까진 다꾸를 해뒀다는거고
안다행인건 일기도 다꾸도 두달치가 더 밀렸다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기력이 생겨서 다꾸도 하고 일기도 적고 하는거 보면
찬란하지만 우울하고 지쳤던 나날들이 지나가긴 하는가봐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이 말야
여전히 나는 우울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다독여보는 중이야
지금 힘든 덬들 있으면 오늘은 힘들더라도 내일은 조금의 행복이 있기를!
다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