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오뷰에서 스탬프를 찍겠다
2. 오롤리에서 스쿱을 하겠다
3. 흑심에서 연필을 사겠다
이정도로 소소하게 목표를 세우고 출발
11시 좀 안되어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친구랑 수다떠느라 지루하지 않아서 수월히 들어갔던것같아 체감 3-40분정도 기다렸던거같은데 서일페에서 2시간 기다린적 있어서 선방했다 생각했음..
후기들 읽은 팁으로 들어가자마자 포오뷰 스탬프 체험 웨이팅부터 걸었는데 160팀 / 2시간 30분 걸린다고.. ㅋㅋ 그래도 다 못봤을때 알림와서 가서 찍고 마저 구경했어
역시나 아주 새로운 무언가는 없었고 여기저기서 쫌씩보던것들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게 좋았구, 생각보다 통로들은 다닐만 했어. 다만 부스가 너무 작아서 + 벽쪽에 진열해둬서 사람들이 붙어있으면 아무것도 안보이는게 좀 힘들었음 ㅠ
특정 몇몇 부스 -캐릭터 판매부스 위주- 는 사람이 진짜! 많아서 취향도 아니면 스루했어
그래도 한 4-5시간 보고 나온듯
가격면에선 구매 메리트가 뛰어나진 않았지만 이벤트 참여하면 굿즈 주는게 은근 많아서 쏠쏠했고 문구쪽이다보니 홍보용 엽서같은게 이뻐서 그것만 집어와도 배부른 느낌이야
아 하이타이드 기대했는데 물건이 넘 적었음 ㅠㅠ 대부분 핫트에서도 살수있는거고..
당떨어질거 대비해서 초코바 같은거랑 물 챙겨가는거 강추하고
포오뷰 스탬프는 좀 쎄게 찍어야 잘나오며
오롤리데이 스쿱은 마테만 노리면 작은스쿱으로 충분! (2번했고 14개 + 키링들 건짐)
낼 마지막 날인데 가는덬들은 즐겁게 즐기고 오길 바라!
+ 핀 딱맞아서 뿌듯한 스탬프 엽서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