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붙들고 있던 건데
중간에 아파서 강제로 좀 쉬고
2월부터는 취직해서 회사랑 일 적응한다고 거의 못 뜨고
이러다 보니까 3월에 소매 한쪽 절반 뜬 거에서 진도가 안 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편물 자체를 들질 않아
요새는 좀 뜨개질 욕심이 나는데 평일 퇴근하면 기력 없는 건 똑같구... 너무 오래 붙들고 있다 보니까 흥미도 식어서 걍 놔두고 여름뜨개 새로 돌입할까 고민도 돼 ㅋㅋㅋㅋ근데 또 그렇게 문어발로 놔두면 영영 안 뜰 거 같아서 고민되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