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네는 그것을 볼 수 없어. 앞으로 1만년은 지나야 올지도 모르지."
"그게 무슨 상관인가?"
상관없겠지. 보안관과 나는 뜨개질을 한다. 마하단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옛날에 읽었을 땐 ? 뜨개질하는게 왜?하고 넘겼는데
3.0mm 바늘로 여름 스웨터를 5백년째 (앞으로 7천년 남음) 뜨면서 읽으니
마하단도 이해하고, 저걸로만 설명을 끝낸 작가도 이해가고......

"그게 무슨 상관인가?"
상관없겠지. 보안관과 나는 뜨개질을 한다. 마하단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옛날에 읽었을 땐 ? 뜨개질하는게 왜?하고 넘겼는데
3.0mm 바늘로 여름 스웨터를 5백년째 (앞으로 7천년 남음) 뜨면서 읽으니
마하단도 이해하고, 저걸로만 설명을 끝낸 작가도 이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