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병 환자라 장비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은데
두루두루 돌아가며 쓰는데
랜턴문 - 고급지고 예뻐보여서 제일 먼저 샀는데 내가 극 쫀손인데 랜턴문은 같은 사이즈 다른 바늘보다 미세하게 얇아서 편물도 약간 더 작아지는 거 같다는 이야기에 지금은 좀 덜 쓰는 편
질감은 나무치고는 가볍고 단단한 느낌인데 라이키보다는 물렁한 거 같아
편물이 쫀쫀하게 나와야하거나(a.k.a 고무단) 편물이 아주 밝거나 외출할때 들고다닐때 많이 씀
라이키 드리프트 우드 - 일단 바늘이 예쁘고 ㅋㅋㅋ 예뻐서 샀는데 끝이 좀 뭉툭한 편이라 주로 무메에서 많이 쓰는 편 라이키는 버치우드? 자작나무? 였나 그런데 떠보면 정말 쫀득 쫀득한 맛이 있어 개인적으로 스틸과 가장 반대되는 뜨는 맛이 있다고 느낌
개인적으로 뜨는 맛 없는 여름실 뜰때 좋았어
치아오구 스틸 - 랜턴문과 함께 입문 시점에 샀는데 줄이 정말 부드럽고좋아 그런데 뜨다보니 나는 치아오구 스틸이 부딪히는 소리가 거슬려서 지금은 자주는 안 쓰는 편
실이 좀 거칠거나 한 경우에 잘 넘어가고 좋아 다들 마인드풀 스틸은 소리가 덜 거슬린다고 해서 나중에 마인드풀도 써봐야지 생각은 하는데 내가 나무 바늘파라 스틸은 더 안 늘릴 거 같긴함
닛픽스 사각바늘- 북미에 간김에 구매했는데 무난한 느낌인데 마감이 구려 가장자리 갈라진 바늘이 벌써 두짝인데 내가 북미 살았으면 교환할텐데 교환 어려워서 그냥 손톱 파일로 갈아서 쓰고 있어 무난하면서 끝이 뾰족해서 무늬 뜨기 좋음
조이오브니팅 - 사각바늘이 코가 가지런하다고 해서 + 예뻐서 아묻따 구매
진짜 바늘색이 예뻐서 기부니가 좋음 그리고 파우치 두개를 주는데 모든 바늘세트 바늘집 중에 제일 좋음 이 파우치에 마커며 돗바늘 줄자 등등 부자재 다 넣고 유용하게 쓰는 중이야
타쿠미 - 저번에 저렴하게 올라왔을 때 구매
요즘 내 최애 바늘이야 대바늘의 장점 가볍다 이게 타쿠미만 쓰거나 다른 바늘만 쓰면 몰랐을 텐데 번갈아쓰니까 체감이 확 와 나는 바늘 무게에 민감해서 타쿠미로 뜨면 오래 뜨고 손목 부담이 덜한 기분이야 단점은 줄이 그냥 그래 줄도 가벼워서 그건 좋음 상대적으로 유연함이 덜하다는 거지 못쓸 정도는 아니긴 함
줄은
치아오구 빨간줄 > 랜턴문, 조이오브 니팅 > 닛픽스, 라이키, 타쿠미
이런 느낌이고
바늘 끝의 뾰족한 정도는
치아오구, 타쿠미, 닛픽스 > 랜턴문, 조이오브니팅 > 라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