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현생이 너무 빡세서 올해의 나 파이팅!!! 하는 느낌으로 질러봤어ㅋㅋㅋㅋ(회사:네?)
뜨개 시작한지 1년 조금 안된 초보라 인터넷에서 이삼천원 주고 산 코바늘들만 써봤는데 비싼 바늘이라고 뭐 대단히 좋으냐 하면 그건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일단 예뻐서 내 기분은 확실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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