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째서 내 취향은 넓어져만 가는걸까
원래 별로 취향 아닌거도 다꾸한거 보거나 자세히 보면 또 귀엽구..?
특히 파스텔톤은 화면 상+보정으로 눈에 잘 안들어와서 그닥인 거도 막상 실물 보면 넘 예쁘고 반짝이코팅 이런거도 실물이 훨 예뻐서 사도사도 또 사고싶음 자제 대체 어케하는건대.
원래 별로 취향 아닌거도 다꾸한거 보거나 자세히 보면 또 귀엽구..?
특히 파스텔톤은 화면 상+보정으로 눈에 잘 안들어와서 그닥인 거도 막상 실물 보면 넘 예쁘고 반짝이코팅 이런거도 실물이 훨 예뻐서 사도사도 또 사고싶음 자제 대체 어케하는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