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엔 서랍속에 어느순간 책상옆에 증식하면서 취미공개하니까 처음에는 저런걸 왜모을까.. 종이쪼가리 아닌가 전부... 저런거 다모으면 천원이천원 모여서 돈 엄청썼겠네.... 그치만 딸이 저거할때 행복하다는데.. 이정도의 감정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귀여운 컵홀더나 예쁜쓰레기보면 냅다 갖다줌ㅋㅋㅋㅋㅌㅌ 이거 너좋아하는거다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예전엔 방에들어오면 한숨쉬고그랬는데 이젠 좀 이해해주심ㅋㅋ..(근데 스티커가격이 한장에 삼천원 이런줄은 모르심 몰라야만함ㅎ)
문구 덬들 부모님은 다꾸라는 취미 이해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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