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40분쯤 가서 기다렸고 들어가자마자 솜솜뜨개로 돌진함ㅋㅋㅋ 사람은 좀 있었지만 원하는 콘사있어서 바로 결제하고 나왔어 다 둘러보고 나올때보니 사람 진짜 바글바글하더라..
엄마랑 다녀왔는데 울스튜디오에 걸려있는 벤쿠버가디건 보더니 같은실로 뜨고싶다고 하셔서 구매함!! 너무 예쁘더라
손염색실은 아직까지 흥미가 없었는데 보자마자 딱 꽂혀서 한타래 구매함ㅎㅎ 이제 합사할 실 고민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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