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때는 자르는거 헉헉 재밌겠다 했는데 믹상 하나하나 자르려니 지금 일년 방치됐잔아 ㅋ
이형지 잇는건 가위로 자르면 되는데 이형지 없는거도 있더라고
이런건 다들 어케 잘라?
스티커 쓰고 남은 이형지 모으는건 한계가 있고 새이형지 쓰긴 아까와ㅎㅋㅋㅋ 박테라면 잘 찢어지니까 이형지 쓰겠는데 와시재질이면 그냥 커팅매트 붙여서 칼질할까 했거든 이렇게 해본 덬 있나?!
이형지 잇는건 가위로 자르면 되는데 이형지 없는거도 있더라고
이런건 다들 어케 잘라?
스티커 쓰고 남은 이형지 모으는건 한계가 있고 새이형지 쓰긴 아까와ㅎㅋㅋㅋ 박테라면 잘 찢어지니까 이형지 쓰겠는데 와시재질이면 그냥 커팅매트 붙여서 칼질할까 했거든 이렇게 해본 덬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