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8만원..?정도 쓴거같아
급하게 후다닥 정리하고 떼샷만 올려봐 이번에 스티커는 팩두개만 사고 나머지는 다 마테랑 키스컷만 샀어 옆에 지퍼백은 덤 모아놓은거!
대기없는거 진짜 좋구 두시반에 갔는데 품절없이 원하는거 다 샀어 ㅁㄷㅋㄹ은 차마 웨이팅 못걸겠더라ㄷㄷ사람 엄청 많은 느낌 온도도 오늘 좀 나아졌는지 막 엄청 덥진 않더라 외투 안벗고 끝까지 쇼핑했어ㅎㅎ나중에 통판 배송비좀 아끼자고 간거였는데 만족했어 그리고 이번엔 뽑기 하지말자 하고 갔고 진짜 안했음 뽑기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내가 뽑아서 생긴건 안쓰더라고..^^계획보다는 많이 썼지만 행사도 만족스러웠고 재고관리도 다 괜찮았던거 같아 이런 행사 더 많아지면 좋겠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