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지금까지 썼던 볼실은 한쪽은 안쪽에 있고 한쪽은 바깥에 있어서 취향따라 안에서 뽑아 쓰던가 밖에 있는거 쓰던가 그랬거든
근데 이번에 산 실은 밖에 실이 나와있는게 없는거야;; 살짝 숨어있는것도 아니더라
그래서 안에서 잡히는거 뽑아 쓰다가 거의 다 썼을때 엉켜서 푸는데 시간좀 쓰고
이번에는 초반부터 엉켜서 또 푸느라 고생했어
이런 실은 뽑아 쓰는 방법이 따로 있는건가? 이거 아직 몇볼이나 더 써야 하는데 계속 이럴까봐 스트레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