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집순이라 지금까지 모든 스티커를 온라인(+다이소)으로 구매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서울에서 만난김에 소품샵도 구경하고 옴!
일단 그냥 걷다가 눈에 들어온 ㄱㅈ이라는 곳에서 노트, 엽서, 마테를 사고
조금 작은 매장에서 완전 내 취향인 스티커를 왕창 사고
(한번도 사본적 없는 브랜드지만 실물 보자마자 이건 사야한다!!!싶어서 충동구매함...이래서 소품샵이 무섭다는거구나)
ㅁㅇㄷㅂㅇ에선 나름 계획적으로 쇼핑했어
한번쯤 사보고 싶었던 브랜드에서 한두장씩ㅋㅋㅋㅋㅋ
예상못한 지출...이지만 행복하면 ok입니다~
오늘 산거 오늘 다꾸에 바로 써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