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명한 상가들도 여기저기 돌아다녀봤는데
엄청 오래된 건물 속 작은 공간에 엄청나게 많은 상인들이 밀집하게 배치되서 판매하고있는데
손님은 나밖에 없는 그런때도 많고
도매위주니까 가끔가다 오는 큰손들 위주로 장사를 하겠지만 동종업계 다른 상인들도 엄청 바글바글하게 많은데
수요가 다 돌아갈까? 렌트비 감당은?
운영구조가 어떻게 돌아가는걸까 항상 궁금했어
그래서 내린 결론은
거의 공장에서 파견나온 그런 영업사원들이겠지? 바이어 발굴하려고 디스플레이 해놓는 상시 박람회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