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잘 배웠고 배운것도 많은데 최근에 갈때마다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말들이 빗나가는 느낌 받기도 하고
공짜로 배우는 쉅이 아닌데. 내돈내고 배우는데 묘하게 눈치보게
되는 부분들이 한둘씩 있어서 그만 다닐까하는데
걱정되는건 의류 만들다가 모르는거 생기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그만두지 못하고 있어 ㅜ
아무래도 나도 선생님도 초심을 잃어버린듯한데 주변에 공방이
거기뿐이라 다른 곳은 선택지가 없어서 옮길 곳도 없구
던지는 말들이 빗나가는 느낌 받기도 하고
공짜로 배우는 쉅이 아닌데. 내돈내고 배우는데 묘하게 눈치보게
되는 부분들이 한둘씩 있어서 그만 다닐까하는데
걱정되는건 의류 만들다가 모르는거 생기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그만두지 못하고 있어 ㅜ
아무래도 나도 선생님도 초심을 잃어버린듯한데 주변에 공방이
거기뿐이라 다른 곳은 선택지가 없어서 옮길 곳도 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