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손도 느려서 여름에 떠서 가을에 입자고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더워서 서늘해져서야 속도내서 떴다무메에 게이지도 13코라 금방 할 줄 알았는데 오버핏이라 시간은 비슷하게 걸린듯 ㅠㅜ아직 실정리 세탁 남았지만 올해 첫 f/o라 뿌듯해서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