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솔로 앨범 나왔는데 딱 1주 활동해서 쪼금 아쉽지만
그래도 음악/컨셉적으로 다양한 시도해서 좋았다!
근데 방금 11월에 군대간단 소리를 봐버린 것이애...
슬픔핑이 되...
솔앨 컨셉/오브제 많이 사용하려고 했어!
지금 보니 배경지를 다른걸로 했어야 하나 싶기도 하네
다음에 배경지 깔아봐야겠다 (。◠‿◠。)
원래 심플한 다꾸를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꽉꽉 빽빽 다꾸로 취향이 변한 것 같아
덬들도 어느 순간에 다꾸 취향이 바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