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다이어리 구매 고민하는 와중에
급격한 자금 고갈과 호보니치를 기다리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이 남았다는 급박한 마음이 나를 킨보르 구매로 이끔
킨보르 처음 사보고 타오바오 구매도 처음임
배송 생각보다 빨랏음 17일에 샀으니까 12일 정도 걸린듯
내가 산 건 총 4권이고
1. A5 스케쥴러
2. A5 데일리
3. 윅스
4. a6 데일리
전부 토모에리버 용지고 산젠같음
A6는 2022 호보니치가 잇어서 바로비교가능
크기 똑같고
뭐 짭이라 구성은 진짜 개똑같은데
프린트가 좀 달라 킨보르가 훨씬 옅게 인쇄되어 있음 흐릿함
월간도 똑같은데 좀 흐릿한거보이지
매달 시작페이지 비어 있는 것도 같고
가장 고무적임 점: 좃같은 명언과 체크리스트 없는것
넘 좋음 훨씬 깔끔해보임!!
A5 두 권
스케쥴러는 이렇게 분리되어 있어서 오히려좋아임
따로 갖고 다닐 수도 있고 데일리가 가벼워짐!
이건 지분테쵸 베낀듯 호보니치a5는 이렇게 안생김 어디갓는지 모르겟어서 사진 못찍엇어
데일리도 A6랑 똑같음 이렇게생겻어
윅스
이번에 새로나온 디자인인데 난 프린팅인줄 아랏는데
퀼팅이랑 라벨이 찐이더라..
뒷판조차 존예임 미쳣음..
도랏멘 윅스 진짜 개 예 뻐
내용은 뭐 똑같이생겻구
윅스 처음써봐서 잘 쓸 수 잇을지는 모르겟지만ㅠㅠ
웨 4권이나 삿을까?
알리에는 한권당 만오천원~이만오천원 하던게
타오바오에선 4권+커버3개+집게까지 단돈 오만천원이기때문
참고로 킨보르 커버는 사지마 별로여 사진조차 찍기싫어
결론: 알리에서 사지말고 타오바오를 뚫으세여.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