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매장 갔더니 코지어텀은 있어서 보고있는데 직원 두명이서 물류 쌓여있는거 진열하다 뛰어가서 계산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어 진열할곳도 없어서 기존것도 정리하느라 바빠보여서 뭐 있냐고 물어보지도 못하고 직접 찾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