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워야지 치워야지 하고 있고
일어나서 세걸음 걸으면 있는 책장 열어서 바인더 꺼내면 되는데
그게 너무 귀찮음 요즘 무서울정도로 귀찮음이 늘었음....
무기력하지는 않고 다른건 치우는데 이것만... 이것만 그렇게 귀찮아죽겠음.. 왜 이게 그렇게 하기 싫을까...
치워야지 치워야지 하고 있고
일어나서 세걸음 걸으면 있는 책장 열어서 바인더 꺼내면 되는데
그게 너무 귀찮음 요즘 무서울정도로 귀찮음이 늘었음....
무기력하지는 않고 다른건 치우는데 이것만... 이것만 그렇게 귀찮아죽겠음.. 왜 이게 그렇게 하기 싫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