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전반 ㅂㅎ글이니까 좋아하면 뒤로가기 ㄱ
1kg 견딘다는 행거 사서 월포켓 걸고 벽꾸했는데 계속 떨어져서 빡침
남들이 다 좋다는거 사기 보다는 그때그때 내가 필요한거 사는 편인데
복불복 ㅈㄴ 심해..
문구류도 그냥 천원 이천원 더 보태서 더 좋은거, 더 귀여운거 사고 말지 싶고..
내가 사는 것중에 좋았고 경쟁력 있었던건 마테류랑 포장템 두개가 끝..ㅋ
한 달에 스티커 50만원 넘게 사는데 다이소 스티커 사두고 쓴 적이 없음
붙일만큼의, 소장할만큼의 매력이 있는지, 어디서 느껴야할지 매번 고민함..
마스코트 캐릭터 디자인이 ㅂㄹ인 것도 있고ㅠ
좋은 템도 분명 있는데 실망스러운 템이 더 많은 느낌.. 한 2:8 ?
걍 끄적여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