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파도가디건이었음 어푸실 손에 닿는 느낌은 너무 좋은데 바늘에서 미끄러지구 ㅠㅠ 도안은 바늘비우기에서 정신 못차리고 틀리면 수정 어렵고ㅋㅋㅋㅋ몇번을 겨우겨우 수정했는지 그래도 끄읕 ! ( 리본은 귀찮으니까 안할라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