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특정 작가 마테가 그렇다 얘기하는게 아님

난 지나가다가 맘에드는 패턴있으면

오 이쁘네 하고 주워오는편이라 어떤작가/브랜드인지 나중에 생각이 안남

(오자마자 포장지 다뜯어놓고 바로 마테정리함에 넣음)

이게 처음 뜯었을땐 안그랬던거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찐득찐득해지는 마테도 있고

생각보다 짱짱하고 품질좋은 마테도 섞여있어서

마테 지를때마다 고민하게 되더라고ㅜㅜ.......

다이소마테야 화지재질이 대부분인데다가

그냥 맘에 안들어도 싼맛에 아무렇게나 쓰는데

이런거 미리 확인할수있는 팁 있을까 ??

없으면 그냥 눈물흘리면서 집에 쌓인 마테 쓰러 감

++ 일단 나는 트웬티같은데서 통판하는건 그냥 사고

네이버스토어 있는 좀 유명한 작가분 마테는 후기 뜨면 사

홍보는 엄청 하는데 후기에서 안좋은 마테도 있고해서....  존버타다가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