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스 무하 좋아해서 소장용으로 샀던거라 케이스 채로 장식장에 보관하고 있었거든
요즘 다꾸 열심히하니까 얘도 그냥 케이스만 장식하고 내용물은 써버리자 싶어서 꺼냈더니
이미 완성된 빈티지 다이어리가...!이 다이어리 개시하면 스티커 붙일 생각말고 그냥 글만 써야겠어
요즘 다꾸 열심히하니까 얘도 그냥 케이스만 장식하고 내용물은 써버리자 싶어서 꺼냈더니
이미 완성된 빈티지 다이어리가...!이 다이어리 개시하면 스티커 붙일 생각말고 그냥 글만 써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