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로 만들어봤고ㅋㅋㅋ 귀를 좀 올려서 달았어야했는데 너무 낮게 달아서 몸이랑 얼굴이랑 구분이 잘 안가네
가방은 걍 예전에 뜨개질 해둔걸로 바꿔줬어! 먼지 엄청 날리니깐 만들때 돌돌이 옆에 두고 만드는게 좋을 것 같아. 원단 자체가 바늘질 못해도 별로 티가 잘 안나더라 만들기 어렵지 않았어! 심심할때 하면 딱 좋을것 같아
강아지로 만들어봤고ㅋㅋㅋ 귀를 좀 올려서 달았어야했는데 너무 낮게 달아서 몸이랑 얼굴이랑 구분이 잘 안가네
가방은 걍 예전에 뜨개질 해둔걸로 바꿔줬어! 먼지 엄청 날리니깐 만들때 돌돌이 옆에 두고 만드는게 좋을 것 같아. 원단 자체가 바늘질 못해도 별로 티가 잘 안나더라 만들기 어렵지 않았어! 심심할때 하면 딱 좋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