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스티커로 n백만원 소비 하면서 빠져있다가다른 취미 생겨서 이년정도 접었다가 요즘 다시 기웃거리는데내가 좋아하던 작가님 대부분이 사라지고꾸방도 예전보다 좀 줄어든 느낌?라떼는 다이소 소식이랑 원정글로만 한페이지 채웠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