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로 받은 실이 양이 애매해서 뭘 뜰까 하다가
블루웨이브가 딱 떨어질 거 같아서 시작했어.
초반에 양끝 코 늘리는 게 헷갈려서 몇 번을 푸르시오 했는데
중앙 연결하고 나니까 도안도 익숙해지고 해서 쑥쑥 자라기 시작했다!
끝까지 잘 완성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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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연결하고 나니까 도안도 익숙해지고 해서 쑥쑥 자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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