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스스로 쓰는데도 밀려버리는 내가 죄인임...( ´_ゝ`)
이러고 또 한달 밀려버리는...짜란다짜란다....
집에서는 왜케 안써지나 싶어서 바리바리 챙겨서 카꾸했는데 꼭 안들고 온 스티커가 필요하면 어쩌자는거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딩스티커 필요했단말여 ( ´-`)
결국 저날은 두시간 동안 저것밖에 못했어
쓰면서 공간 비율 생각 못해서 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보면 더 눈에 띄여...제길
집 와서 다시 마무리!
생각보다 다이소 곰돌이 스티커 중에 저 웨딩시리즈를 많이 썼어
대체 뭐가 컨셉인건지 알 턱은 없지만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집히는대로 붙였는데 어....난잡인거 같기도?🤔
메모지 붙인거는 일기를 잘못 써서 어떻게 수습할까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수습해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터라 혼자 카페 가면 디저트 하나 시키거나 아예 안 먹는데 내가 제일 조아하던 카페 문 닫는다고 해서 디저트 두개 시켜서 다 먹었다? ㅠㅠㅠㅠ
진짜 맛있는 집이었는디......
진짜....넘 조아하던 공간이었는데 사댱님.....。・(つд`。)・。
암튼간 이날 마지막일줄 알았는데 일요일날 한번 더 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피부과 진료 가는김에 바리바리 싸서 일기 더 썼어
멀 그린거지...
암튼 고영이는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힙하게 꾸며보았스...!
다이소 없으면 난 다꾸 모태 그렇다고 ㅇㅇ
새벽 두시 넘어서까지 스티커 붙여놓고 꾸며뒀는데 어...........
내 스스로의 미적감각에 현타가 오는....음....
여기는 이제 매화가 피더라고!
벚꽃 피는거 기다려지긴 하는데 더워지는건 싫다 ㅠㅠㅠㅠㅠㅠ
(이건 내가 찍은 매화 (´・ω・`)/~~)
스타벅스 데일리 다이어리는 더 밀렸어서
오늘은 3월 22일..........
어디까지 써야 할지 엄두도 안난다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다꾸하기엔 내가 힘들어서 여기는 걍 주절주절 일기만 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기 길게 쓴 날도 있고 대강 몇줄 적은날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한달치를 더 적어야 하는데 큰일나따 이제 ;ㅅ;
암튼 스티커는 죄가 없어 내가 문제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