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주고 산 건데 쓰지도 못하면 억울하니까 태그만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해서 꾸미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 달고 올렸어. 누가 스티커 어디 거냐고 물어보길래 탈세 논란있던 곳이라 추천드리지 않는다했거든. 그 사람은 자긴 그런 거 신경 안 쓰니까 괜찮대. 고민하다가 답변 안 했는데 어차피 쓰고 버젓이 올리는 니도 똑같은데 깨끗한 척은ㅋㅋ 이런 소리 들어서 기분 나빠졌어... 앞으론 오픈된 곳에 올릴 용도로는 쓰지 말아야겠다고 느낌
문구 논란있는 곳은 전시도 하지 말아야겠다 느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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