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에 놀라지 말라구
거진 20년 다되었어.
아직도 비즈도구랑 자재는 집에 많은데
직장 다니면서 할 시간이 없어서 자연스레 안하게 되었어.
이때는.. 목걸이 귀걸이 팔찌 다 내가 만든걸로 하고 다녔고
비즈 말고 원석에 더 관심이 많아서 듣도 보도 못한 원석에
빈티지 부자재로 마무리 해주고 혼자 만족해했어 ㅎ
지금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고 옛날에 싸이월드랑 몇년전 카페에 올렸던 사진을 저장해놨었는데, 지금 싸이 안되네..? 더 많은데 ㅠ 아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