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가지 변명을 해보자면
일기는 원래 썼고 마테랑 간단한 스티커로 꾸미는정도만했고
코바늘은 하고 있었고 대바늘을 엄마가해서 어릴때부터 가끔해보긴했었어 니트 뜨고싶다라는 생각을 하긴했는데 오래걸리니까 엄두를 안내고 있었어
만년필도 써보고싶어서 기웃거리긴했는데..
이 방 와서 다 현실화 되어버림ㅋㅋ
일기는 원래 썼고 마테랑 간단한 스티커로 꾸미는정도만했고
코바늘은 하고 있었고 대바늘을 엄마가해서 어릴때부터 가끔해보긴했었어 니트 뜨고싶다라는 생각을 하긴했는데 오래걸리니까 엄두를 안내고 있었어
만년필도 써보고싶어서 기웃거리긴했는데..
이 방 와서 다 현실화 되어버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