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문화생활 하러 영화 조 관람.
영화 속 몇 장면이 기억에 남는데
메인 포스터 비주얼과 꼭 닮은 뱃지가 너무 예뻤어.
영화 <그녀>와 소재가 비슷해서 엮어서 바이럴하던데
영화가 주는 감정선이 좀 많이 다른 느낌.
몇몇 장면과 감정들이 여운에 남지만 개인적으론 <그녀>가 더 좋았어.
아 맞다, 그녀 3종 뱃지도 조만간 올려볼게.
오랜만에 문화생활 하러 영화 조 관람.
영화 속 몇 장면이 기억에 남는데
메인 포스터 비주얼과 꼭 닮은 뱃지가 너무 예뻤어.
영화 <그녀>와 소재가 비슷해서 엮어서 바이럴하던데
영화가 주는 감정선이 좀 많이 다른 느낌.
몇몇 장면과 감정들이 여운에 남지만 개인적으론 <그녀>가 더 좋았어.
아 맞다, 그녀 3종 뱃지도 조만간 올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