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 역시 여러분과 똑같습니다.
이 이야기의 시작점에 서 있지만,
이미 장하이샤의 결말을 알고 있습니다.
그 결말은 원작에서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장하이샤의 결말은 정해져 있어도,
여러분의 결말은 아직 쓰여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꼭 믿으셨으면 합니다.
언젠가 조건 없이 여러분을 사랑하고,
여러분을 위해 헌신하며,
여러분을 믿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세상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부당안》을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팬 여러분.
부디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앞으로 걸어가세요.
여러분 각자의 인생에서, 여러분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부계 영상에서 마지막으로 해주는 말인데 전나 이런거 땜에 딩위시 팬하지(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