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한 마마 데다부터 칭가랑 동물들 애기들이랑 예쁜 풍경들 거기에 착하고 애교많은 아들 덱스까지진짜 다 조화롭고 따뜻하고 모든게 좋았어ㅠㅠ 진짜 가족이뮤ㅠㅠ가브리엘의 많은 곳 중에서 조지아로 보내준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