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생들, 드디어 금요일 저녁이다.
이번 한주는 알차게 잘 보냈나?
월요일에 덱덬 교육생들을 위한 응원의 글을 남겼었는데
벌써 이렇게 한주가 빨리 지나갔다.
교관이 교육생들 마음 다 알고 있어.
독방이 생길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 한다는 것도 알고 있어.
한 주간 이 교관 응원 해주느라 고생했고
모두 맛있는 거 챙겨 먹으면서 푹 쉬는 주말 되도록.

아, 그리고..
오늘의 운동도 한명도 빠짐없이 했겠지?
교관이 말했듯이 외계인과 싸워 이기려면
체력을 많이 다져 놔야해. 알겠어?

혹시 아직 운동 안 하고 떡볶이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과자 먹고 누워 있으면.. 주말에도 교육 할 거야 명심해.
아무 생각 없이 일단 시작 하란 말이야. 매트에 누워!

아.. 교관이 교육생들을 너무 아끼다 보니
또 잔소리가 길어졌다.
아무쪼록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고,
되도록이면 이 교관이 나왔던 방송들 하나하나 복습하면서
또 새로운 한주를 맞이 할 수 있도록, 알겠나?

그리고 아직 여름 휴가를 다녀 오지 못한 교육생들은..
유감이다.
대신 이 교관이 물과 함께했던 컨텐츠들을 본다면
아마 곧 시원해질거야.
그럼 이 교관은
원덬이와 오붓하게 운동하고 데이트하러 이만.
교육생들 이의없지?

교육생들 대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