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추리는 범인이 너무 예상가긴 했는데(애초에 범인될만한 극장판용 캐릭터?가 거의 등장을 안 함 새로 나온 그분들이 다 범인임🙄) 그 안에서 개연성은 나쁘지 않게 느껴져서 괜찮다 생각했어 ㅇㅇ 선배의 죄책감과 굴절분노? 같은 걸 또 다른 범인이 이용한 것도 진짜 악랄하다 느낌
소재도 시의성 있고 경각심 가질만하게 그린 것 같고... 치하야 손 못 움직이게 묶은 거 가능한가? 싶었는데 실제로 구현 가능한거면 진짜 위험하다 느껴지더라 자율주행차 경찰이 멈추지 못 하는 것도ㅜ 기계, 기술에 매몰되는 걸 다시 한 번 경계하게 됨
글고 캐릭터들 특히 치하야가 메인이라 그런가 여캐들 활용 다 너무 잘한 것 같아서 좋았음! 코난 여캐들 정말 좋다😍 일단 치하야를 누구세요? 할만한 라이트나 머글들이 보기에도 멋있게 잘 그린 것 같아 마츠다랑 하기 씬으로 치하야 각성하는 거 뻔한거 알면서도 ㄹㅇ 울컥했슨ㅜ
액션 엄청 많은데 거의 다 바이크 액션이라 정신없다기보단 시원하게 느껴져서 액션적인 부분도 호였음! 말도 안 되는 액션은... 내가 이미 극장판라이팅 당해서 그런가 특별히 다른 해에 비해 튀게 말 안 된다, 이상하다 느껴지지 않음 이미 말 안 되는 거 너무 많이 봤어요🙄
아쉬웠던 건 치하야 쥬고 좋은데 그 마지막 장면이 오마쥬인 건 알지만 오타쿠 입장에선 약간 척안버튼만 눌리고 굳이인 느낌ㅜ 바로 뒤에 마츠다 회상하면서 드레스 상상하는 장면은 쥬고답다? 웃기고 재밌다 느껴서 앞도 좀 얘네만 생각날만한 다른 장면 줬으면 어떨까 아쉽ㅋㅋㅋㅋ 글고 그 아유미가 뺨 때리는 씬은 ㄹㅇ 왜 넣었는지 모르겠더라 딱히 중요한 건 아니지만...
암튼 아쉬웠던 것보단 좋은 게 훨 많은 극장판이라 만족했음! 동생이랑 같이 봤는데 동생도 재밌는데? 하더라 내년 극장판도 예고부터 너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