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차 뿌시는거 스케일 너무 큰게 당시에는 좀 어이없었는데
극장판들이 요즘은 다 그러니까 오랜만에 보니 별 감흥이 안드네 ㅋㅋㅋㅋ
큐라소 캐 너무 매력적이었는데 아쉽고 ㅠㅠㅠ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스킵할 구석도 없이 재밌는 극장판이다 ㅠㅠ
할신 나오기 전까지 극장판 암흑기 중에서 제일 재밌는 극장판이었던거 같어....
순흑의 악몽을 기점으로 슬슬 다시 감 잡아가는 느낌 (제집 제외....)
관람차 뿌시는거 스케일 너무 큰게 당시에는 좀 어이없었는데
극장판들이 요즘은 다 그러니까 오랜만에 보니 별 감흥이 안드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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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스킵할 구석도 없이 재밌는 극장판이다 ㅠㅠ
할신 나오기 전까지 극장판 암흑기 중에서 제일 재밌는 극장판이었던거 같어....
순흑의 악몽을 기점으로 슬슬 다시 감 잡아가는 느낌 (제집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