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엔딩크레딧에
경찰차 한대 빠르게 오는데 아마도 유우키군 아버지 모시고 온 차겠지 싶음
유우키군 아빠가 유우키군 보려고 달려오는것도
울컥하다가 코난 얼굴보고 눈물 닦고 달려가서는 계단에서 달릴때 이미 눈에 눈물 그렁그렁
유우키군이 계단에 부딪히면서도 아빠 향해 달려가서 날아가듯 품에 안기고
아빠는 계단 앞에서 팔벌리고 서있고
다른 사람들은 부자 상봉 지켜보고있고
둘이 울면서 꼬옥 안고 빙글빙글 돌고
노래 가사도 둘이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 '모오 이치도 모오 이치도(다시 한번더 다시 한번더)' 고
유우키가 기쁨으로 가다가 날아가는 순간 '아노소라오 톤데미나이카(그 하늘을 날아오르지 않겠어)'인 것도 좋고(하늘로 날아오른다는 말이 행복한 곳으로 달려간다는 의미를 담고있어서 그런가 뛰어서 품에 안기는 순간 이 가사인 점이 좋았음)
경찰들 뒤에서 놀라다가 웃는것도 너무 좋고
유우키군이 웃며 뺨 부비며 다시 포옥 안겼지만 또 서러워서 잔뜩 찡그리려다가 코난 보고 웃는거
이장면 솔직히 너무 좋았고 크레딧 영상으로 나오는거 말고 쿠키로 목소리 입혀진거 보고싶었는데 그 뒤로 실사영상에서 자위대 나오는거 보고 아아. 역시 이 극장판은 개쓰레기다...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