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라를 방패막이로 쓸까봐 무섭다...
럼이 자기 죽이려고 하는거 알고 코바야시선생님이랑 일부러 우산 바꿨을때 좀 소름돋음...코바야시선생님이 죽어도 상관없다는건데 너무 무서워
참관일에피 막 재밌진 않았는데 와카사쌤 럼이 자기 지켜보고있다는거 알면서 하이바라 쳐다볼때 개소름돋음
진심 오히려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수없고 복수를 위해서라면 아무나 방패막이 세워도 되는 캐릭터같아서 긴장감 쩐다 그래서 재밌네
럼이 자기 죽이려고 하는거 알고 코바야시선생님이랑 일부러 우산 바꿨을때 좀 소름돋음...코바야시선생님이 죽어도 상관없다는건데 너무 무서워
참관일에피 막 재밌진 않았는데 와카사쌤 럼이 자기 지켜보고있다는거 알면서 하이바라 쳐다볼때 개소름돋음
진심 오히려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수없고 복수를 위해서라면 아무나 방패막이 세워도 되는 캐릭터같아서 긴장감 쩐다 그래서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