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 상징적 인물이 히지카타 토시조라 거기서 시작된거 납득됨 히지카타 토시조 인물 자체는 잘어울렸는데 세계대전당시 소문의 보물 무기로 연결되면서 ㅈㄴ 노답된듯
히지카타 토시조에서 세계관확장시키면서 세계대전 중점으로 다루는게 너무나 일본스러운 전개라 당황스러울수밖에 없었음
그냥 막부말기 시절 보물관련이기만 해도 전개 쌉가능이었는데 갑분 염병한다 생각했음
히지카타 토시조에서 세계관확장시키면서 세계대전 중점으로 다루는게 너무나 일본스러운 전개라 당황스러울수밖에 없었음
그냥 막부말기 시절 보물관련이기만 해도 전개 쌉가능이었는데 갑분 염병한다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