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극장판 시리즈 27번째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오릉성』(4월 12일 공개)의 최신 흥수 정보가 발표되어 공개 22일에 관객 동원수 732만명, 흥수 105억엔을 돌파했다.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서 2작 연속 100억엔 돌파는, 일본 영화 사상 처음이 된다.
배급의 토호에 따르면, 공개로부터 22일간에서의 100억엔 돌파는, 24일간에 달성한 전작 「흑철의 어영」보다, 2일 빠른 기록이 되며 「지금 기세를 떨어뜨리지 않고 역대 성적 갱신도 노릴 수 있는 쾌진격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설명.
극장판 최신작『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오릉성』은 공개 1일로 관객동원수 63만명, 흥행수입 9.6억엔을 돌파. 배급의 토호는 시리즈 역대 NO.1 히트작의 전작「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서브마린)」(2023년 4월 14일 공개/흥수 138.8억엔) 대비로 112%를 기록, 새로운 역대 최고 기록의 갱신을 노리는 메가 히트 스타트를 끊었다고 설명, 전작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을 넘는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고료성』 흥행 수입의 흐름
첫날 : 관객 동원수 63만명, 흥수 9.6억엔
공개 3일간 : 관객 동원수 227만4333명, 흥수 33억 5249만4500엔
공개 10일간 : 흥수 65억엔
공개 22일간 : 관객동원수 732만명, 흥수 105억엔
https://www.oricon.co.jp/news/2325622/full/
https://twitter.com/oricon_anime_/status/1786594108041236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