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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슼) [번역] LEON 2018년 5월호 인터뷰 번역.txt

무명의 더쿠 | 12-14 | 조회 수 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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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연구자다
등륜을 보면 낯선 느낌이 없다. 화장대 앞에 앉아 외꺼풀 아래 단정하고 기다란 눈을 드러내며 마치 옆집에 사는 오빠 같은 생동함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시종일관 말을 하면서도 먼저 웃어버리고 또 떴다는 말이 나오면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모르며 자조하듯 감탄사 한 마디를 내뱉는다. “아이고
2017년은 감히 등륜이 대중에게 주목받은 해라고 말할 수 있다. 유명한 드라마에 얼굴을 비추더니 2018년에는 소선화 디리러바와 일천령일야에서 커플로 출연했다.
등륜은 그냥 뜬 게 아니라 잘 떴다. 많은 동년배 남배우들이 우상극에서 패도총재를 연기할 때, 그는 놀랄만큼 연기의 폭을 넓혀갔다. ‘백록원에서의 국민 혁명군단장 록조해는 정말 놀라웠다. 그리고 환락송2’의 로큰롤 가수 셰통 역시.
등륜은 연기를 즐긴다. 감독과 상대 배우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이 인물을 완성할지에 대해 토론한다. 이건 선배 허빙에게서 배운 방법이다. “만약 백록원에서 내게 이 역할을 연기할 방법이 두 가지 있다면, 감독님도 몇 가지 있을 거고 합치면 6~7가지가 나오고 그렇게 모든 장면을 조금씩 잘 하다 보면 드라마 전체가 훨씬 좋아질 거다.”
록조해 역할을 맡았던 경험에 대해 등륜은, “저는 좋은 역할을 주운 거죠, 그 역은 소설에선 분량이 많았지만 각색되면서 분량이 줄어서 장면 장면 나올 때마다 서사를 갖고 나오게 됐죠. 제가 하기에는 꽤 어려웠어요. 대단한 배우들이 다 출연하는 드라만데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분들께 배울 순 없을 거예요. 촬영하는 내내 정말 제게 큰 도움이 됐어요. 친하이루 선배님은 젊은 배우들을 데리고 함께 대본을 읽었어요. 첫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같이 읽고 모두에게 느낀점을 말씀해주셨는데 체험을 해 봐라,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 배역에 감정이입을 해보면 그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장가역은 등륜에게 대본 보는 법을 물어봤다. 보면서 가감할 것은 없니? 하고. 지금 되돌아 보면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덧붙여요? 제가 감히 어떻게요? 뺀다고요? 안그래도 분량이 없는데 여기서 더요?”장가역은 진짜로 가감하라는 아니라 잠재의식 속에 시뮬레이션을 해보라고 했다고. 그렇게 록조해의 경험을 생각해서 생각해보면 록조해의 인물 성격이 많이 변하더라도 인물은 흔들리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 .
당시 산서에서 눈이 오는 장면을 촬영했는데 스태프가 다른 곳에서 눈을 옮겨 왔었다. 장가역은 거기서 쓰러지는 연기를 했는데 눈보라 치는 날에 1분여 간을 누워있다 완전히 속에 덮히는 장면을 등륜은 아직 잊을 없다고.
 
폭넓은 연기에 대해 등륜은 이렇게 얘기했다. “ 같은 역할을 하는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다 보면 배우의 기능을 잃게 같아서요. 배우라면 반드시 등륜은 이런 역만 어울려 이런 없어야죠. 배우인 등륜은 우선 등륜을 내려놓고 뭐든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캐릭터가 가진 신선감이 좋아요.”
등륜은 녹조해와 셰통이 비슷한 구석이 있다고 했다. 모두 사람을 사랑하지만 얻을 없었다는 . 그렇지만 그는 자신의 이해해 따라 사랑방식을 다르게 해석했다.
어떤 역할이 가장 본인에게 어울릴지를 묻자 등륜은 웃으며 말했다. “저는 내성적인 편이에요. 말도 별로 없고 가끔은 그렇지만 어떤 말이 많고 재미도 있죠. 연기라는 연구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인생을 깊이 연구하면 할수록 캐릭터도 입체적일 있겠죠. 그래서 자신도 생활을 풍부하게 만들려고 해요. 마치 술처럼요. 천천히 음미하면 단계별로 다양한 맛이 나도록. 진짜 맛을 찾을 있도록요





퇴로를 남겨두지 않는다
2018년도의 스케줄 속에서도 등륜은 오랜만에 고향 석가장에 돌아가 설을 보냈다. 이전 3년은 촬영하느라 명절에도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 명절 후엔 다시 일을 했고 광고 때문에 지금은 베이징에, 어제는 상하이에, 전엔 청두에, 창샤 외지에 있었다. 그는 웃으며 말했다. “여튼 매일 다른 도시에 있어요.”
집에서 설을 보내며 방심한 틈에 1kg이나 살이 올랐다. 가장 많이 느낀 점은 석가장이 많이 달라졌다는 . “어릴 때의 추억이 거의 없어졌어요. 특히 어릴 자주 갔던 건물이 철거됐더라고요. 고향이지만 길을 모르겠어요. 오히려 새로운 많아졌어요. 고향을 다시 알아 가야겠네요.”
유명해져서 예전처럼 자유롭게 다닐 수가 없게 됐다. “이번에 집에서 명절을 보낼 친구들과 밥을 먹은적이 있었는데요, 갑자기 어떤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사진을 찍자는 거예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친구들과 만나는 중인데 사진은 그렇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돌아 나가더라고요. 귀여웠어요.”
언제 자신이 떴다고 느끼는지 물었더니 아이고, 뜨기는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제가 연기한 캐릭터를 좋아해주면 기쁠 따름이죠.” 물론 2016 2017 등륜의 웨이보 팬수는 점차 증가했다. 재밌는 작품이 방영될 때마다 그의 반응은 안절부절하다는 . 작품에서 캐릭터가 다르다 보니 시청자들이 다중이로 보면 어쩌지?”하게 된다고. 인정받고 나서야 그보다 기쁜 일은 없어요.”란다.
유명하다는 어떤 느낌인가요?”
사실 어려운 점도 있죠. 원래 제멋대로인 사람이고 원래도 친구들과 먹고 아무거나 얘기하는 사람인데 누군가 곁에서 말을 듣고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누군가 나를 주시하고 있는 느낌은 그닥 좋지 않아요.”
오늘의 등륜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냐고 물으니 그는 격앙되어 말했다. “끝까지 노력한다. 영원히 말은 유효해요. 반드시 끝까지 계속할 거예요. 가는 길에 어떤 적을 만나도 지지 않고. 그렇게 함으로써 저를 끝까지 몰아세우는 한이 있어도 앞으로 나아갈 거예요.”
이는 웨이보의 마디와 대응한다. “이상에 대해서는, 한번도 포기를 택한적 없다. 온통 먼지투성이가 되더라도.”

등륜도 먼지투성이였던 시절이 있었다는 누구도 믿지 않을 것이다. “제가 잘되지 않을 사람들은 알아볼 없었죠. 배우는 그래요. 잘나가지 않으면 대중이 봐줄 없어요.” 등륜도 처음부터 꿈에 가까이 있었던 아니다. 2012 고작 20 대학교 1학년생이던 등륜은 십수차례 오디션을 보고 경요 작가의 화비화무비무 출연, 드라마 속에서 양쯔와 연애를 했다. 그러나 촬영이 끝난 다시 곧바로 아무 일도 얻지 못했다. 1 뒤에 겨우 신경화연운 출연할 기회를 잡을 있었던데 겨우 오디션에 붙었죠. 40번도 넘게 봤어요. 헝디엔에서 2달간 촬영하고 다시 오디션장을 찾아다녔죠. 바로바로 다음 일이 생기지 않았어요.” 2015 봉신 촬영하기 까지 그는 3 동안 고작 4편의 드라마를 촬영했다.

다들 이런 모르시니까 등륜은 대학 졸업하자마자 떴다고 생각하세요. 연예인이란 직업은 이런 힘든 같아요. 어려운 점은 그런 거죠. 아무리 노력해도 보답을 받을 없거든요. 자신과 자신의 마음이 싸우는 과정이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제게 퇴로를 남기지 않았어요. 연예인이 되고, 촬영을 하고, 반드시 앞으로 거예요. 길이 10 20 30년이 걸리고 50, 60살이 되더라도 계속 위에서 노력하고 있을 거예요. 괜찮아요.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으면 그게 최고죠.”
 어쩌면, 바로 경험이 지금의 등륜을 잘뜨게 했는지 모른다. 소년은 비범하리만치 뛰어났다. 고작 십수세에 자신에 대해 깨닳음을 얻다니. 인생의 매순간을 살면서 현실감을 잃지 않는다면 사람이 바로 행복한 사람이 되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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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번역. 의역 오역 있음. 졸려서 대충 했음. ㄳ
https://theqoo.net/949402296     
사진 여기서 보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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