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KTXQL
하얀표지책이 뚤뚤 말려왔는지 (직구 아니라 대행ㅠ) 찌그러지고 휘어져서 좀 속상한데 포스터 보니까 맘이 가라앉아 (무묭발 특별출연 바..밟진 않았어 살짜쿵 얹어놓.... ㅇㅇ 그런거야)
겁나 이뻐 특히 빨간용 있는 포스터
짤로만 봤을땐 앉아있는 하얀게 예쁘더만 실물은 까만게 내 맘을 훅 치고 들어오네ㅋㅋㅋ
다른 덬도 써줬지만 종이재질이라 아껴줘야해 나도 접힌 포스터까지 지관통에 쏘옥 넣어놨어
접힌 책은 일단 무겁게 눌러놨는데 찌그러진건 펴지지 않겠지 (내맘도 덩달아 쭈굴쭈굴ㅠ) 모델부분은 멀쩡해 그나마 다행이야
이짜나 나 번역덬 꿈꿨는데
잡지가 쌓일수록 꿈나무의 길은 이 생엔 안될 거 같아 잘알덬들만 믿을래ㅋㅋㅋ 즐저해 울 npc들 (뜬금 삼천포행 tmiㅋ)
하얀표지책이 뚤뚤 말려왔는지 (직구 아니라 대행ㅠ) 찌그러지고 휘어져서 좀 속상한데 포스터 보니까 맘이 가라앉아 (무묭발 특별출연 바..밟진 않았어 살짜쿵 얹어놓.... ㅇㅇ 그런거야)
겁나 이뻐 특히 빨간용 있는 포스터
짤로만 봤을땐 앉아있는 하얀게 예쁘더만 실물은 까만게 내 맘을 훅 치고 들어오네ㅋㅋㅋ
다른 덬도 써줬지만 종이재질이라 아껴줘야해 나도 접힌 포스터까지 지관통에 쏘옥 넣어놨어
접힌 책은 일단 무겁게 눌러놨는데 찌그러진건 펴지지 않겠지 (내맘도 덩달아 쭈굴쭈굴ㅠ) 모델부분은 멀쩡해 그나마 다행이야
이짜나 나 번역덬 꿈꿨는데
잡지가 쌓일수록 꿈나무의 길은 이 생엔 안될 거 같아 잘알덬들만 믿을래ㅋㅋㅋ 즐저해 울 npc들 (뜬금 삼천포행 tmi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