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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소설백록원) 아주 조금씩 읽어나가고 있는데 중국의 풍습 같은게 종종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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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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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백가헌(백령의 아버지. 백록원 촌장)은 아내가 여러명 죽는데


네 여인이 잇따라 죽었을 때도, 그는 그녀들이 마지막 숨을 거두는 모습을 직접 목격할 수 없었다.

아내가 숨을 거둘 때마다 어머니 자오씨에게 억지로 끌려나가 루싼(록삼)의 마구간에 처박힌 채,

원귀(寃鬼)가 몸에 달라붙지 못하도록 붉은 보자기를 덮어쓰고 있었으니까

백록원 제1권, p.27



중국에서 붉은색은 내가 아는 것보다 더 다양하게 많이 쓰이는 것 같음



백가헌의 시점으로 소설이 전개되는데 느린 강물이 천천히 흘러가는 느낌이야

강물이 흐르며 그 주변의 산세나 풍경을 전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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