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 지관통 밖에 계신지 몰랐네
조금 꾸겨져서 왔다.
표지 질감 좋네. ㅎㅎ 때 잘타고 그렇지만 연필로 슥슥 글씨 쓰고 싶은 표지.
내용도 많네. 인터뷰가 무려 3페이지 ㅎㅎ
남방에서 지내던 시절: 상하이 희극학원 시절
베이징에서 지내던 시절: 학교 마치고 베이징에서 일찾던 시절
스자좡으로 돌아가서: 종종 집에 가는 얘기
이렇게 구성된듯.
아직 제목만 본 건데 ㅎㅎ 앞에 본격 인터뷰 전에 표제어? 같은 거에 스자좡 얘기가 많이 나와서 기대된다.
이따 읽어보려고 옆에 빼놨음.
포스터 귀엽네. 드디어 벽지 대신 쓰게될 것인가
조금 꾸겨져서 왔다.
표지 질감 좋네. ㅎㅎ 때 잘타고 그렇지만 연필로 슥슥 글씨 쓰고 싶은 표지.
내용도 많네. 인터뷰가 무려 3페이지 ㅎㅎ
남방에서 지내던 시절: 상하이 희극학원 시절
베이징에서 지내던 시절: 학교 마치고 베이징에서 일찾던 시절
스자좡으로 돌아가서: 종종 집에 가는 얘기
이렇게 구성된듯.
아직 제목만 본 건데 ㅎㅎ 앞에 본격 인터뷰 전에 표제어? 같은 거에 스자좡 얘기가 많이 나와서 기대된다.
이따 읽어보려고 옆에 빼놨음.
포스터 귀엽네. 드디어 벽지 대신 쓰게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