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인생에서 노래듣고 울어본적이 4번인데
그 중 세번이 데식노래 듣고야
한번은 콘서트 중계 집에서 듣는데 앵콜씽미 할때 ㅠㅠㅠ 혐생때문에 콘서트를 못갔는데 진짜 너무 서러운거야 얼마나 가고싶었는데 그래서 중계듣는데 씽미 가사 슬픔 + 서러움 더해져서 울었어
또 맨인어무비 듣고 울었는데 영케가 미비포유보고 만들었다해서 미비포유를 봤거든? 근데 진짜 너무 슬픈거야 영화보고 맨인어무비 들을때 영화 생각나서 울었구
그리구 몇일전에 원하니까 듣다가 울었음 ㅠㅠㅠㅠ 가사가 진짜 안울수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