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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안녕 하루들! 우리 영현이한테 1위 하나만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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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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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녕?! 하루들 여기 반말하는 거 맞지?

난 사실 더쿠 유저는 아니고, 맨날 눈팅으로 보다가 친구한테 부탁해서 대신 로그인을 해서 글을 쓰러 왔어.

혹시 멜론의 주간인기상을 알고있을까?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자세하게 설명해주려고 왔어.

참고로, 나는 친구와 약속할 때 이 글 하나만 쓰기로하고, 되도록 하루안에 삭제하기로 약속해서.. 

답글을 달아주기 어려울거고 하루 안에 이 글은 지울거야..ㅠㅠ

 멜론 뮤직웨이브 방에와서 물어봐주면 더 좋겠어!!! 우리방에서 다 친절하게 알려줄거야!!!!


긴글이 싫은 사람이 있을까봐 밑에 요약도 써놓을게


참고로 나는 뭐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멜론을 오래 쓰면서 차트 분석을 7년 넘게 해온 사람이고(컴백시 향후 방향에 대한 에측을 하면서 스스로의 안정감을 위해...)

앞서 차트의 변화가 왜 바뀌었고, 뭐가 문제였고 어떤게 개선되었고, 그래서 다른 음총팀들이 어떻게/왜 대처하는지 등을 계속 관찰하고

역주행의 지표가 뭔지, 대중픽을 받는 차트는 어떤 형태인지, 이게 팬스밍인지/대중유입스밍인지, 이후 일간이 떨어질지 올라갈지 

그런 것들을 분석하고 현재 순위에 따른 등수를 분석하고 뭐 이런것들을 좋아해서 하는 편이야.


자세하게 다 설명하기는 너무 어려워서 간략하게 설명을 좀 해보려고 해

최대한 최대한 심플하게 써볼테니까 읽어줘. 

굳이 쓰는 이유는 우리가 어쩌면 지금 영현이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일 수 있는 공식적 기록이 남는 1위이기 때문이야.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고, 그저 앞으로 설명할 주간인기상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사실에 대해서 쓰는 것이니까 믿고 읽어줘.

(나 진짜 마이데이임... 뮤직웨이브오면 인증도 가능)

사실 지금 일간차트를 보면 대중 유입이 확연히 되는 차트의 모양은 아니야.


일간의 순위변화도 그렇고, 대중 유입이 되면 대부분 출퇴근 시간에 상승 후 점심 때 떨어지고 매일/매주 그 top 100의 순위가 올라가는 형태를 띄어야 하는데 우리는 그 반대로 가고 있어.

사실 지금은 마이데이들이 마음을 모아서 스밍을 해주는 것으로 보는 게 맞고

그러면서도 뉴 리스너들이 들어오고 있다는 지표도 있어. (아무래도 홍보를 그렇게 많이 뛰었으니까?)

문제는 아예 첫날처럼 마데들이 스밍을 하는 것은 아니니까 차트가 계속 변동이 없다고 생각해.(욕하는 거 아님 마데들 잘하고있음)

만약 마데들이 스밍을 많이 놨는데 이정도로 나온거면 오히려 유입이 내 생각보다 더 많은걸수도 있지만 엄청 유의미한 어떤 것이 보이지는 않아


하지만, 후려치기할 성적은 아니라고 생각해!! 오해하지는 마

특히 우리 나라 차트가 남솔에 박한것을 생각하면... 이정도로 성적 유지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아주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아쉽게도 음방 1위할 정도는 아니었고, 일단 음방 1위할 기간도 거의 끝나가고(일간 상승이 어떤 계기로되지 않는 이상)

다만 나는 아직 희망을 놓지않고 있고, 어떤 계기가 있으면 유입이 될거고,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니까 ...

나는 이 노래들이 너무 소중해서 듣고 있는 중이야



⚠️근데 지금 우리가 1위를 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있어⚠️


멜론에 주간인기상이라는 것이 있거든


음원 발매 28일이 지나지 않은 음원 중 일정 일간 기준이 넘는 20팀을 골라서

음원 50% + 투표 50% 를 반영해서 매주 1위를 주는건데 우리가 이번에 0.7점 차이로 졌어... 진짜 엄청엄청 근소하게 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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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수자체가 아니라, 그 주마다의 상대적인 값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는 거야.


1. 사실상 음원을 우리가 지금 대중 유입을 억지로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마이데이는 거의 탈주없이 일간 유지를 할만큼 듣고 있고

우리가 바꿀 수 있는건 투표야


2. 투표! 이 투표차만으로도 우리가 1위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점수차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해

우리가 첫주만큼 투표를 했으면 이번에 1위를 하고도 남았을거야.



일단 주간인기상의 점수를 주는 방식에 대해 대강 쓰자면 (진짜 대강임)


1. 투표율이 대략 5프로 정도 차이가 나면 2점 정도의 점수차가 나

2. 그리고 음원 단순합 기준(사실 더 복잡하지만 그냥 듣는 숫자만 합산)으로 4만정도의 차이가 나면 1점정도의 차이가 나


3. 우리는 일간/주간96위를 유지중이고 큰 탈주가 없다면 이 점수를 유지한다는 전제하에(물론 일간이 더 오르면 더 좋겠지)

우리가 이번주에 진 1위 팀의 점수가 아주 크게 오르지 않는 다는 전제 하에

4. 비슷하게 3-4점 차이가 날수있다고 생각해.(사실 지금 멜론이 생각보다 등수별 일간 이용자수 차가 크지 않아서 막 10위권 아니면 점수차가 엄청 안나)  


그러면 아주 대충 합산해보면 우리가 투표율이 10프로 차이가 나면 백프로 1위를 줄 수 있는거야‼️‼️

물론 최소(minimum)10프로로 잡고있어(이것도 엄청 루즈하게 계산한거라서)

만약 우리가 일간이 떨어진다면/ 저쪽이 확 상승한다면/ 중복스밍이 더 우리가 많다면... 이런 것들을 제외하고

아주 심플하게 우리가 투표율 차이가 10프로 넘게 차이나게 압도적이면 1위를 줄수 있어.


5. 그리고 지금 투표율 차이는 ? 8프로야, 원래 12프로였는데 지금 떨어졌다


+

6. 근데 하나 더 고려할 것은

지금 1위 팀이 공식적으로 다른 팀과 투표 동맹을 맺어서, 그 전에 한팀을 몰아주고 이번엔 지금 팀을 몰아주고 있는 상황이야

(이건 팬덤이 작은경우 흔한일임. 욕할것도 없어)

우리는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니까 손놓고 있기엔 너무 아깝잖아.

우리 첫주만큼만 관심을 가져도 우리가 1위할 수 있는데...

그리고 우리 팬덤 충분히 큰데, 다들 마음 조금만 모아주면 되는데.. 다른 팬덤간의 연합을 고려할 필요조차 없다고 생각했어.


사실 내가 그렇게 본진 때 써먹으려고 평상시에 맨날 분석을 하고 있는데...

회사 이직하고 적응한다고, 투표 뭐 1위하겠지... 이정도면 1위하겠지.. 하고 루즈하게 본건 맞아. (오늘 그래서 스스로한테 너무 아쉬웠다ㅠ)


아무튼 오늘 내가 쉬는 날이라 주간인기상 마무리 직전에 점수를 예측했는데...

일단 질것은 알았어. 

다만 한 0.3점? 0.4점정도로 질줄 알았는데 0.7점차가 났길래 뭐가 문제지 하고 보니까

결국 ‼️투표‼️였더라고(내가 막판에 투표율 차이를 확인 안해서 대략 이정도 차이나겠지~ 하고 넣었더니 잘못된거였거든)

음원은 3점정도 차이날것 같았거든,, 그래서 3시부터 다시 급하게 계산을 하고 어떻게 해야 마음을 모을 수 있을까 하고 고민했어.


그래서 뮤직웨이브에서 같이 스밍하는 사람들과 함께 팬즈/스레드에 글을 썼고,

다들 화답을 했는지 뮤직 웨이브에 다시 스밍하는 사람 숫자도 늘어나고(300후반에서 500 초중반까지..!)

그리고 투표율도 확실히 좋아졌어.


그래서 특정 대상이 아닌 모두가 볼 수 있는 창구인 더쿠에도 글을 써야겠다 생각했는데.. 너무 늦은건 아닐거라고 생각해.

지금도 늦지 않았거든


이번에 영현이가 이 앨범을 위해 얼마나 최선을 다했고, 우리에게 어떤 마음을 줬는지 알고 있잖아.


항상 영현이를 볼 때마다 느끼고 내가 요즘 자주하는 말은

사랑은 헷갈리지 않는거더라.

사랑은 보여지고 드러나는 거더라고


확신에 가득찬 사랑한다는 그 눈빛과 모습에서 나는 부끄럽게도 사랑을 처음 배웠고(개인적인 집안환경상 좀 어려웠음)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그 마음이 뭔지 안정감에 대해서 배웠어.


우리 콘서트에서 큰 위로 받고, 큰 사랑받았잖아. 

한번 같이 마음 모아서 보답해주면 어떨까? 싶었어. 1위 하나만 쥐어주고 끝내고 싶다...

사랑은 보여지는 거고, 우리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어.


개인적인 이야기지만..원래부터도 데이식스를 너무 좋아했지만, 작년 번아웃와서 회사 퇴사하고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특히 이번에 영현이가 앨범을 작업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부터 영현이가 자신을 찾아가는 그 과정들을 다 보면서 나도 같이 이 번아웃을 이겨내고

내가 어떻게 여기를..? 할 정도로 좋은 회사를 입사했고

그 전과 다른 나를 느끼면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서.. 꼭 보답을 해주고 싶었거든.


근데 아마 나만 그런건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각자의 경험과 고마움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나만 더 특별히 영현이를 좋아하고 아낄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우리 다 같은 마음일거잖아? 우리


이렇게 좋은 앨범.. 나중에 1위 하나 없이 기억되면 난 조금 슬플것 같아...

혹시 하루들 같이 마음을 모아주겠어?


멜론에서 주간인기상에서 투표 하루에 인당 3번할 수 있어(유료 스밍권 있는 경우)

지금 스밍권 없으면 그냥 로그인해도 하루 1번 투표가 가능하고

사실 지금 같이 스밍하는 뮤직웨이브 하루들은 주변 지인들한테도 부탁해서 투표하고(나도 그러고 있고)

서로 선물하기 하면서 차트 유지하려고 노력중이거든.

혹시 모르는거 있으면 들어와서 언제든지 물어봐도 괜찮아. 

같이 도란도란 스밍하며 이야기하고 놀아도 좋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요약본

1. 저번주에 음원 3점 차이(-3) + 투표 2.3점 차이 = 0.7점 차이로 짐

2. 현재 주간 순위의 큰 차이가 없다고 가정하에(둘 다 일간 답보상태) 이번 주간 음원도 비슷하게 3점차이가 날것으로 예상하지만 조금 더 크게 4점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고 고려할 때

3. 우리가 투표율이 10프로 이상 압도적으로 차이가나면 이길 수 있음

4. 투표는 유료 스트리밍권 있으면 인당 3회 가능, 없으면 1회 가능(매일 매일 가능) - 현질 불가능해서 머릿수를 늘려야함

☑️ 투표 방법: 멜론- 주간인기상- 영현이 3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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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머릿수가 부족하다면 주변 지인들한테 한번 부탁을........ 그 전에 우리가 먼저 참여를......!

독려글 스레드랑 팬즈랑 짹이랑 다 같이 부탁해🥰

하는 사람말고 안하던 사람이 해야해!!

6. 그러면 우리가 공식적으로 영현이한테 1위를 줄 수 있다!


주간인기상 뭐 그거 줘서 뭐해 할수도 있지만, 영현이 벅스 1위로도 그렇게 기뻐했는데...

난 영현이가 너무 기뻐할 것 같거든..? 

기뻐하는 영현이를 보고싶다. 내가 이번에 너무 큰 감동을 받아서...!


어디든 퍼다 나르는 것 다 오케이야. 

문제있으면 댓글로 알려줘(내가 글쓸때 약속같은게 있는건 잘 모르거든)


나는 할 수 있다가 아니라. 무조건 해낸다고 생각하고 달려들고 있어.

1위를 주는 영광에 같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해보자해보자‼️후회하지 말고‼️

참고로 독려글 쓰면서 투표율도 점점 벌어지고, 탑백도 5일전 순위로 회귀중이야..!!! 역시 우리 마데들 짱임


그리고 더쿠를 안써서 표현을 못했는데

여기 하루들 너무 좋고, 귀엽고,, 항상 정보글 가져와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어떤 계기로 sns를 싹 끊고 아예 절대 가입안하기로 마음먹어서 정보를 얻는게 여기 뿐이거든!!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의 사랑, 나의 하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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