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말 잘하는 거 알았지만 이번 공연하면서 더더욱 느낌
그리고 같은 곡 설명할 때도 기본틀은 가져가면서 멘트는 다르게 치는데
그게 다 다르게 재밌고
분위기 잡는 것도 진심 담아 얘기하는 것도 너무 잘하고 그러다가 분위기 전환도 자연스럽게 잘하고 웃기기는 또 왜케 웃김ㅋㅋㅋ
특히 중간에 뭔가 이슈가 생기거나 관객 반응에 따라 맞춰서 하는 것도 너무 잘하고
(첫 때 밴드소개히고 이름 외치니까 자연스레 재즈스캣 하고 보컬의 강영현 소개하는 거나 오늘 인이어팩 이슈로 밴드 연주하다가 자연스레 들어오는 거 같은)
진짜 이런 것까지도 너무너무 재밌었어ㅋㅋㅋ